아카데미 이야기문의 : 02-6310-0770

발로뛰는 취창업지원실 게시판 뷰 페이지
[카드뉴스] 문법은 맞는데 어딘가 어색하다면? 빼자! - 깔끔한 문장을 만드는 방법 Hit. 770 2019-03-04

 

문법은 맞는데 어딘가 어색하다면…?

빼자!

 

글쓰기에 관해 더 많은 것이 궁금하다면,

한국콘텐츠아카데미에서 글쓰기와 관련된 강의를 참고해주세요!


[정규과정] 통하는 글쓰기 기본

https://bit.ly/2UZLb18

 [정규과정] 블로그에서 책까지 글쓰기 실습

https://bit.ly/2S3ZOi5

 

#한국콘텐츠진흥원#한국콘텐츠아카데미#카드뉴스#글쓰기 #깔끔한_문장_만들기

 

문법은 맞는데 어딘가 어색하다면? 
빼자!
깔끔한 문장을 만드는 방법.jpg

글을 쓰고 나서 퇴고를 할 때,  의미나 문법은 맞는데 어딘가 어색하거나 깔끔하게  느껴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땐 다음과 같은 경우가 아닌지 한번 살피고 고쳐봅시다.

‘같이’, ‘처럼’, ‘듯이’를 빼자!
'같이', '처럼', '듯이'는 우리가 글을 꾸미려고 할 때  쉽게 쓸 수 있는 직유적 표현입니다. 경우에 따라 이와 같은 표현을 적절히 사용해야 하는데요. 너무 자주 사용하면 글이 다소 지저분해 보일 수 있겠죠?

듯, 처럼이 사용된 문장
그는 그녀를 사랑스럽다는 듯 바라보았다.
그녀는 매혹된 것처럼 그에게서 눈을 뗄 수 없었다.

듯, 처럼이 빠진 문장
그는 그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았다.
그녀는 매혹되어 그에게서 눈을 뗄 수 없었다.

'듯이'와 '처럼'을 삭제하니 문장이 간결해지고, 뜻이 분명해졌습니다.
녹음을 푸른 밤으로 비길지면 석류꽃은 붉은 촛불이요  녹음을 바다에 견줄지면 석류꽃은 깊숙이 새로 돋은 산호송이로다.
- 정지용 [녹음애송시]에서

위의 시에서도 '촛불같고', '산호송이같다'라고 표현하지 않고  '촛불이요' '산호송이로다' 라고 표현해 그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적’을 빼자.
글을 쓰다 보면 불필요하게 ‘~적’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게 됩니다.
주로 번역투로 인해 이런 표현이 많아졌다는 의견이 많은데요.
이 표현을 쓴 경우 ‘~적’을 빼도 의미전달이 됩니다.
본능적으로 -> 본능으로 원칙적으로 -> 원칙으로 사회적 문제 -> 사회문제 보수적인 색채 -> 보수 색채
'~적'을 빼니 뜻이 맞지 않는다면, 아예 다른 표현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연속적으로 -> 잇달아 일시적으로 -> 한때 구체적으로 -> 자세히

‘의’를 빼자.
‘~적’과 마찬가지로 ‘~의’도 불필요하게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의 해결 -> 문제 해결 세상의 모든 글쓰기 -> 세상 모든 글쓰기 그동안의 모든 일들 -> 그동안 모든 일들

이외에도 우리가  습관처럼 사용하는 표현 들 중  반복적으로 등장해 문장을 어색하게  만드는 경우는 많습니다.

글을 잘 쓰고 싶다면 문장은 단순하게,  의미는 명확하게 하고,  중복되거나 불필요한 표현은 ‘빼자!’

글쓰기에 관해 더 많은 것이 궁금하다면, 한국콘텐츠아카데미에서 글쓰기와 관련된 강의를 참고해주세요!  [정규과정] 통하는 글쓰기 기본 [정규과정] 블로그에서 책까지 글쓰기 실습

참고 문헌 이태준의 문장 강화/이태준 저/랜덤하우스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김정선 저/유유


PC버전 페이지 상단
맨 위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