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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Creator! 2019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발대식 현장을 가다 담당 : 이은지 2019-06-18

Hello, Creator! 2019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발대식 현장을 가다



2019, 16, 200, 415.


비밀번호 같기도, 좌표 같기도 한 이 숫자는 무엇일까요?

바로 2019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과 연관된 숫자입니다.


미래 콘텐츠산업을 이끌어갈 젊은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2012년 8개 플랫폼기관, 멘토 105명, 멘티 240명으로 시작했던 창의인재동반사업은 어느덧 16개 플랫폼기관, 멘토 200명, 멘티 415명으로 성장했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창의인재동반사업과 함께한 멘티들만 합쳐도 이미 1800명이 훌쩍 넘어설 정도인데요. 8년이라는 시간 동안 두 배로 쑥쑥 성장한 창의인재동반사업의 발대식이 지난 5월 16일 홍릉에 위치한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창의인재동반사업의 비전을 보여주는 VR 드로잉 퍼포먼스>



“혼돈 속의 My Contents”라는 주제로 창의인재동반사업의 멘토링을 통해 나만의 전략적 콘텐츠를 찾아가는 멘티들의 비전을 그려낸 VR 드로잉 퍼포먼스와 창의인재동반사업 홍보영상으로 본격적인 발대식이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영준 원장의 환영사>



“콘텐츠산업은 4차산업혁명, 5세대 이동통신 등에 힘입어

기술과 미디어, 콘텐츠의 경계가 무의미해진 변화의 기로에 있습니다.

자유로운 상상력, 진취적 태도, 문화와 예술에 대한 열정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이번 멘토링이 여러분의 그런 능력을 발휘하게 해줄 것입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영준 원장은 격변하는 시대적 배경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창의인재동반사업은 변화의 물결 속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는 청년들이 콘텐츠 창작자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젊은 창작자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김용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성공에 대한 불확실성이 불안감을 줄 수도 있겠지만

창의인재동반사업을 통해 고민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내길 바랍니다.

정부는 젊은 창작자들이 좋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그 콘텐츠가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유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김용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은 축사를 통해 젊은 창작자들의 고민과 불안감에 공감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창의인재동반사업을 통해 젊은 창작자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유통까지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환영사와 축사 이후 이어지는 ‘창의비전’에서는 지난해 사업에 참여했던 위지원 멘티의 성공 스토리가 펼쳐졌습니다.



<지난해 멘티로 참여했던 위지원 기수료생>



현재 방송제작사인 삼화네트웍스의 PD로 일하고 있는 위지원 멘티는 ‘멘토가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쪼개 현직 PD, 작가를 소개해주는 한편 드라마 제작현장도 직접 둘러볼 수 있도록 도왔다’며 이런 경험들이 본인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총 음악감독이자 현재 국립극장 여우락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멘토 대표 원일 음악감독과 RBW 소속의 정홍림 멘티, 동국대 산학협력단 류병구 멘티가 각각 멘토로서의 다짐과 멘티로서의 포부를 밝히고 서로의 희망선언문을 교환하는 ‘희망다짐’과 함께 2019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발대식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멘티들을 위한 조언을 하는 원일 음악감독>



“콘텐츠산업의 밝은 측면보다는 현실이 만만치 않습니다.

유명한 작품을 따라가기만 하다보면 현실에 발목이 잡힐 수도 있지만,

스스로와의 싸움을 당당하게 마주할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희망선언문을 교환하는 멘토 대표와 멘티 대표>



 

<1층과 3층에서 각각 진행된 기념 촬영>





발대식이 끝난 이후에도 멘티들을 위한 소통의 시간은 계속되었습니다. 조우종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언더독>의 오성윤 감독, ▲<킹키부츠>, <맨 오브 라만차> 등의 뮤지컬은 물론 예능에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OST 감독이자 퓨전 밴드 ‘두번째달’의 기타리스트로 활동 중인 김현보 음악감독이 등장해 멘티들의 관심이 쏟아졌는데요.







‘크리에이터 살롱 – 취향존중’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남들과는 조금 다르지만 ‘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우직하게 밀고 나가 결국은 성공한 선배들의 경험담을 통해 교육생들의 남다른 취향과 발상을 응원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창작자로 성장하는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누구보다 독특한 발상을 위해, 열정을 담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젊은 창작자들은 깊은 고민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이런 젊은 창작자들이 선배 멘토의 도움을 통해 본인의 이정표를 찾아갈 수 있도록, 다른 걱정 없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국콘텐츠진흥원 창의인재동반사업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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