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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인재동반사업, 이래서 좋았다” 멘티들의 생생 인터뷰 담당 : 이은지 2020-03-13

“창의인재동반사업, 이래서 좋았다”

멘티들의 생생 인터뷰



2019년 창의인재동반사업에서 플랫폼기관 클래프컴퍼니 소속 멘티로 참여한 김시온입니다.


제가 속한 클래프컴퍼니는 뮤직 퍼블리싱 회사로 창의인재동반사업을 통해 선정된 멘티들에게 작사, 작곡, 편곡, 영상음악, 크로스오버, 디렉팅 및 앙상블, 영상, 디자인 등 다양한 음악 관련 분야의 교육과 협업 기회를 제공했는데요.


클래프컴퍼니에서 6개월간 동고동락한 창의인재동반사업 멘티들의 후기, 함께 만나보실까요?



안녕하신가영 <그래도 겨울이 따뜻한 이유>



- 박소영 멘티

안녕하신가영 <그래도 겨울이 따뜻한 이유> 작곡, 편곡


창의인재동반사업을 통해 저의 장점은 부각시키고 제가 가진 단점은 다른 멘티들의 장점으로 보완할 수 있는, 그야말로 긍정적인 공동작업을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부족한 부분은 멘토/멘티분들이 보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함께 작업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많이 얻었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오왠 <깊은 밤을 보내줘요>



- 김기림 멘티

첸 <널 안지 않을 수 있어야지> 편곡, 기타 세션 참여

오왠 <깊은 밤을 보내줘요> 편곡 참여


대학교를 졸업하고, 음악을 업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떻게 하면 내 음악에 귀 기울여줄 사람을 만날지 막막하기만 했는데요. 그러던 중 창의인재동반사업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멘토-멘티 시스템이 낯설기도 하고, 과연 멘토 분들께서 얼마나 멘티들을 잘 이끌어 주실 수 있을지 의구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멘토, 멘티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많이 친해질 수 있었고, 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혜이니 <맛있는 맛맛>



- 이상원 멘티

혜이니 <맛있는 맛맛>, 오왠 <깊은 밤을 보내줘요>, 카이 <파도의 노래>,

406호 프로젝트 <괜찮아 괜찮지 않아> ROO <그 날의 우리에게> 드럼 세션 참여

안녕하신가영 <그래도 겨울이 따뜻한 이유> 작사, 드럼 세션 참여


지금까지 주로 드럼 세션으로 활동했던 저는 이번 창의인재동반사업을 통해 작사가로 처음 데뷔하게 되었는데요. 많은 의미를 담은 말을 짧은 문장으로 표현하는 과정은 어려웠지만 멘토님의 도움으로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막연하게 생각했던 작곡, 작사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가지면서 하고자 하는 말을 전달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더욱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글쓰기 연습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평소 좋아하던 멘토님들을 직접 뵙고 배우면서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까지 받을 수 있고, 좋아하던 아티스트의 음원 제작 현장에 직접 참여까지 할 수 있어 너무 신기하고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406호 프로젝트 <괜찮아 괜찮지 않아>


- 김찬호 멘티

조규찬 <중년>, 406호 프로젝트 <괜찮아 괜찮지 않아>, ROO <그 날의 우리에게>,

안녕하신가영 <그래도 겨울이 따뜻한 이유> 기타 세션, 편곡 참여


혼자의 힘으로는 쉽게 얻을 수 없는 기회들을 멘토님의 도움을 통해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기회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멘토님들의 질 높은 티칭을 받을수 있었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갖추는 것은 물론, 제가 가진 음악관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감사한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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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파도의 노래>



저 역시 2019년 창의인재동반사업에서 오왠 <깊은 밤을 보내줘요>, 카이 <파도의 노래>, 406호 프로젝트 <괜찮아 괜찮지 않아>, ROO <그 날의 우리에게> 등 많은 곡의 작사 및 작곡, 편곡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는데요. 신인 작가로 많은 기회가 없던 저는 이번 창의인재동반사업 통해 많은 기회와 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실제 녹음이 진행되는 현장에서 멘토님이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며 이끌어가던 모습, 그리고 당시의 가슴벅참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떠오릅니다. 멘토님의 피드백을 받으며 작사 수정 작업을 진행하던 경험, 다른 멘티들과의 협업 프로젝트에서 평소 좋아하던 아티스트에게 직접 곡을 들려주었던 경험 등 모든 것이 꿈 같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초보 창작자들이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면서 결과물까지 만들어낼 수 있는 창의인재동반사업! 여러분들도 참여하셔서 뜻 깊은 시간을 보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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