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관심분야를 선택하시면 추천 클래스에서 맞춤과정을 추천해 드립니다.(다수선택 가능)
어느 날 내 앞에 나타난 번개 고양이, 제트
자신을 도와 이 세상을 밝혀보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제트와 함께 놀이공원을 환히 물들이는 미디어 어트랙션~!"
미디어 어트랙션 파지직(PAZIZIC)은 '파지직 유니버스'의 포문을 여는 첫 콘텐츠이다. 관객들은 본 작품을 통해 유니버스 속 자신의 역할을 인식하게 된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트래커와 4면 맵핑을 활용하여, 관객의 위치에 따라 맵핑 영상들이 실시간으로 변화한다.
관객들은 이를 통해 실제 '가상공간'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파지직 유니버스'는 앞으로도 관객 참여형 장르를 이어나가며 세계관을 확장할 예정이다.
▶ 파지직 인스타그램 보러가기
▶ 숏츠 보러가기
▶ 릴스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