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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아카이브
파지직 (PAZIZIC) 장기과정 | 가상시각화





어느 날 내 앞에 나타난 번개 고양이, 제트

자신을 도와 이 세상을 밝혀보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제트와 함께 놀이공원을 환히 물들이는 미디어 어트랙션~!"


미디어 어트랙션 파지직(PAZIZIC)은 '파지직 유니버스'의 포문을 여는 첫 콘텐츠이다. 관객들은 본 작품을 통해 유니버스 속 자신의 역할을 인식하게 된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트래커와 4면 맵핑을 활용하여, 관객의 위치에 따라 맵핑 영상들이 실시간으로 변화한다.

관객들은 이를 통해 실제 '가상공간'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파지직 유니버스'는 앞으로도 관객 참여형 장르를 이어나가며 세계관을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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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미디어 어트랙션


제작 팀 : 파직냥이





Credit



기획    이명은


연출/작가     이아영


아트디렉터   박세림

개발     백민서


개발     김한수




본 프로젝트는 뉴콘텐츠아카데미(NCA) 교육과정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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