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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⑫ 만화가족 - 멘티인터뷰] ‘재능과 도전, 그리고 멘토링이 만들어낸 드라마’ 창의동반 담당자 2021-03-12


재능과 도전, 그리고 멘토링이 만들어낸 드라마


-주식회사 만화가족 권호선(멘티)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고, 즐기는 자는 미치는 자를 이길 수 없다"

공자가 남긴 격언 중 하나인데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일 것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불확실한 미래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하는 자신의 일이 즐거워, 행복해 정진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또 다른 길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인데요, 

여기 작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웹툰 작가의 길을 달려 나가던 가운데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만나 한층 더 성장한 멘티가 있습니다. 

웹툰 ‘얼굴미화부’을 연재하며 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권호선 멘티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Q1. 

안녕하세요, 권호선 멘티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권호선 멘티]

안녕하세요, 저는 웹툰작가 필명 '호돌'을 쓰고 있는 권호선입니다.

 

Q2.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 권호선 멘티님의 상황이 궁금합니다.


[권호선 멘티]

저만의 스토리텔링으로 작은 플랫폼에서 연재해 본 경력이 있었지만, 짧은 연재 기간이 끝나고는 항상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작품 준비와 함께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던 상황이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경험이라고 생각해 아르바이트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일했지만, 작업할 시간이 줄어드는 문제점은 해결할 수 없어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Q3.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고민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이 과정에서 어떻게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셨을까요?


[권호선 멘티]

이전에 작품을 준비하며 왕래가 있었던 PD님이 계셨는데요, 제가 참여하면 좋을 프로그램이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신뢰했던 분의 조언이기도 하고 실제로 프로그램 설명을 듣고 나니 너무 좋은 취지여서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그 자리에서 신청해봐야겠다!’라고 마음먹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4. 

반대로 참여하는 과정에서 힘들었던 부분은 없으셨나요?


[권호선 멘티]

내부적인 요소는 없었어요. 다만, 전 세계적으로 힘들었던 코로나19 때문에 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없던 부분이 약간 아쉬웠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온라인으로 잘 진행되어 만족합니다.

 

Q5.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권호선 멘티님, 스스로가 느끼는 가장 많이 변화된 점은 무엇일까요?


[권호선 멘티]

사실 저는 낯을 많이 가리고 쑥스러움을 타는 편인데요, 강연을 들을 때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질문을 꽤나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또 현실적인 생활 부분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작품을 준비할 때보다 심리적인 부분이나 시간적인 부분에서 여유가 생겨서 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이 이번 기회를 통해 얻은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됩니다.

 


Q6. 

현재 웹툰 플랫폼에서 작품을 연재 중에 있다고 들었는데요, 작품 제작 및 준비 과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세요.


[권호선 멘티]

저는 사회적인 이슈나 우리가 살고있는 현재에 재미 요소를 섞어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을 즐기는 편입니다. 항상 작은 상상으로 시작돼 이야기를 꾸려 나가는데요, 이번 작품을 만들 때는 독자들이 무엇을 좋아할까?‘ 라는 고민을 더 해 이야기를 만들고자 애썼습니다.

특히 작품을 준비하던 당시, 아르바이트를 하던 상황이었는데요, 손님들을 관찰하고 무엇을 좋아할지 짐작해 보기도 하고 놀러 오는 지인들에게 웹툰에 대한 반응을 조사해보고 소재를 들려주면서 이야기에 살을 붙였습니다. 

처음에는 소재를 들려주고 원고가 완성되면 원고를 보여 주면서 타겟, 성별, 연령층 말고도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려 애쓰며 준비했습니다.

 


Q7. 

어떤 상황에서든 열심히 노력하는 그 모습이 지금의 권호선 멘티님을 만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일까요?


[권호선 멘티]

아주 오랫동안 만화를 그리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그 인생의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규칙적인 생활과 좋은 작품이 뭔지 고민하고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게 

배우는 자세를 항상 유지하는 것이 저의 계획입니다.


 

   

목표를 잃어버리지 않고 계속 달려 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던 권호선 멘티님과의 인터뷰였습니다. 작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오히려 이를 활용해 사람들을 관찰하고 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환경을 긍정적으로 인지한 권호선 멘티님의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공감했을 것 같은데요, 

그의 꿈을 향해 날개를 달아준 202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멘토링 프로그램은 내년에도 계속됩니다. 

나의 꿈의 날개를 달아주세요. 2021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멘토링 프로그램은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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