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 업계에서 요즘 떠오르는 단어가 있습니다. 크로스 미디어인데요. 그만큼 크로스 미디어란 단어가 뉴미디어 업계에 화두로 떠오를 정도로 또는 고유명사가 될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럼 크로스 미디어란 어떤 것일까요? 크로스 미디어는 하나의 기획물 또는 보도물을 서로 다른 매체 즉 신문, 방송, 인터넷, 모바일 그리고 케이블 TV, IPTV 등을 이용해서 선택된 주제를 동시에 혹은 약간의 단계를 주어서 제공해주는 시스템을 크로스 미디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 프로그램 매체기획에 있어서 동일한 아이템을 동종매체 혹은 방금 말씀드렸듯이 이종 매체 간 계약을 통해 최대한 극대화 시키는 목적으로 하는 미디어가 믹스서비스라고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럼 크로스 미디어를 왜 하느냐? 크로스 미디어에 대한 효과는 무엇인가? 에 대해서 말씀을 한 번 드려보겠습니다. 크로스 미디어에 대한 프로그램은 마케팅의 효과에 아주 굉장히 직결이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또 크로스 미디어를 통한 사전에 치밀한 마케팅 전략은 반드시 들어가야 되고요. 이런 마케팅 전략은 프로그램의 기획과 충실도 그 다음에 프로그램의 완성도에 굉장히 크게 작용되어 집니다. 또한 다매체를 활용한 크로스 미디어 기획은 클라이언트들 또한 광고주들에게는 아주 커다란 매력으로 작용될 것입니다. 프로그램을 이렇게 여러 가지로 보급되어지고 또 광고주들한테 커다란 매력으로 작용된다고 한다면은 프로그램은 분명히 제작 규모라든지 제작의 완성도 그 다음에 제작의 충실도와 또 프로그램의 고품질을 반드시 담보를 해 주어야만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종매체들이 거기에 대해서 동참을 하고 기획에 한 주인공으로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 프로그램 홍보는 지금 방금 여러 가지 매체가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크로스 미디어 기획이라서 동시다발로 프로그램의 홍보는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 클라이언트들 즉 주제든 프로그램 홍보 면에서는 굉장히 유리한 고지에 위치해 있으면서 프로그램 홍보에 대해서 최대한을 기대한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는데 프로그램 기획에 있어서 크로스 미디어는 반드시 창의성 그다음에 독창성과 창의성이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 여러 가지 매체가 결합된다고 그랬죠. 주제 하나의 아이템을 가지고요. 그렇다면은 서로 다른 매체 관계가 서로 각자는 다 틀립니다. 이런 서로의 이종 매체간 이해관계가 반드시 맞아 떨어져야할 것이고. 예를 들어서 신문기사. 같은 주젠데 신문 기사의 내용을 읽었을 때 독자들은 감동을 했는데 과연 거기에 관련된 영상이 시청자들에게 감흥을 주지 못 했거나 거기에 버금가는 어떤 호응도가 적었을 때는 이 프로그램 기획이 창의성에서는 분명히 기획의도랑 맞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항상 각사 간의 이해관계 또 각 미디어 간의 특징에 대해서 분명히 동시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주제를 일단 선택을 해야 할 것이고요. 또한 이 여러 매체를 하나의 임팩트한 주제에 화젯거리로 만들어서 이 프로그램 자체를 하나의 방송 그 다음 미디어간이 아니라 여러 가지로 뭉쳤기 때문에 그만큼 임팩트하고 품격도 고 품격된 상품화 시키는 마케팅으로서 하나의 수단으로도 만들 수 있겠습니다. 또 크로스 미디어 기획의 콘텐츠, 이 콘텐츠를 지금 여러 가지 매체를 동시나 단계적으로 이용한다. 그랬는데 이거를 콘텐츠를 이런 주변 환경을 이용한 콘텐츠를 개발하라. 즉 파워 있는 프로그램으로써 기획으로써 개발하라. 하려고 하면은 국내 시장을 분명히 파악을 해야 할 것이며. 이 국내 시장의 파워 있는 콘텐츠가 나아가서는 세계적인 파워 있는 크로스 미디어 콘텐츠로서 급부상 할 것은 저는 자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크로스 미디어 기획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세계 마켓 시장을 읽어내라. 즉 전 세계의 흐름을 파악을 해야만 국가가 국가 간의 크로스 미디어도 할 수 있고 우리나라의 방송 매체와 또 다른 나라의 세계 어느 나라의 방송매체 간의 서로 크로스 미디어 기획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세계가 과연 우리 쪽에 눈을 돌릴 수 있는 우리가 만드는 프로그램을 경쟁력이 있는 콘텐츠를 눈을 돌릴 수 있는 아이템은 과연 무엇일까.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의 기획에 창의성과 주제 선택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과연 세계는 어떤 것에 이목을 집중 시킬 수 있을까.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 만에 독특한 향기가 있고 독특한 문화가 있는 동양적인 문화가 있는 우리나라 한복이라든지 전통이라든지 또한 나아가서는 정세, 남북 간의 정세, 또 전쟁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해외에서 과연 호감 가는 주제가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야만 세계 시장에 뛰어들 수도 있고 그 프로그램의 높은 퀄리티가 세계에 마켓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하나의 상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래서 크로스 미디어의 탄생과 그 다음에 크로스 미디어를 어떻게 탄생이 됐는지 그 다음에 융합되는 배경을 짚어보겠습니다. 현재 미디어 환경은 그야말로 굉장한 급속도로 발전되고 변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미디어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서 생겨난 것이 크로스 미디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기존의 미디어만, 기존의 내 매체만 고집한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데요. 다양한 금방 말씀드렸다시피 미디어 환경이 변화되고 다양한 매체가 급속도로 등장된다고 한다면은 미디어의 다양한 매체들은 여러 가지 시청자들이 분산이 되어 질 것입니다. 즉 시청률 면에서도 수치 면에서는 수치는 분명히 분산됨에 따라서 떨어질 것은 확실합니다. 이런 사항을 대처하기 위해서라도 또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게 필요한 것인가 라고 하면은 방금 다매체를 이용한 시스템인 크로스 미디어 기획이 해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시청자들 모든 독자들은 뉴미디어에 접근할 수 있는 아주 환경이 굉장히 노출되어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매체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콘텐츠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져 버렸습니다. 즉 언제 어디서든 수많은 미디어 통로를 통해서 수많은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동 중인 지하철 내지는 사무실 또 휴식 공간 또 집안에서 또 사무실. 이런 곳에서 언제든지 내가 원하는 서비스는 언제든지 받을 수 있는 것이 현재의 환경입니다. 자 그러면 이 환경에 동일한 서비스를 이 수많은 환경에 동시다발적으로 서비스를 해준다면은 과연 이 크로스 미디어 기획에 파워라든지 거기에 대한 효과는 굉장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이 드는 데요. 지금 현재 방금 말씀드렸듯이 매체 간의 벽도 허물고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획이 바로 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 이겨낼 수 있는 어떤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그렇다면 진짜 과연 크로스 미디어는 대세일까요? 아니면은 방금 잠시 왔다가 사라지는 어떤 하나의 단어일까요? 한 번 보겠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이나 저나 지금 이 급변하는 뉴미디어 환경 속에서 아침, 점심, 저녁 언제 어느 곳에서 사람을 만나든 친구를 만나든 누구랑 미팅을 하든 뉴미디어 관련된 하드웨어는 가지고 있을 것이고 그 하드웨어가 쉽게 콘텐츠를 접근할 수 있는 것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우리 일상에 하나의 생필품이라고도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뉴미디어는 우리의 주변에 있고 거기에 관련된 하드웨어도 우리 몸, 우리 가까이에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 수많은 미디어들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라고 했을 때 크로스 미디어가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획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대부분의 뉴미디어나 기존에 있는 매체들은 광고에 의존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지금 제한된 미디어 또한 수많은 늘어나는 미디어 속에 매체들 속에서 광고들이 똑같이 늘어나는 속도만큼 늘어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다. 하지만은 실정은 전혀 다른 환경에 놓여있습니다. 미디어와 매체 수는 늘어나지만 광고주의 움직임은 거의 변동이 없거나 약간의 폭으로써 오르막 내리막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과연 생존할 수 있는 전략은 무엇일까. 라고 했을 때 생각했던 것이 크로스 미디어 기획이었습니다. 상식적으로 대부분의 광고주들은 파워 있고 그 다음에 트렌드 있고 이러한 프로그램에 광고를 하길 원합니다. 또한 동시다발적으로 그 프로그램이 많은 수많은 국민들에게 접근할 수 있다 그러면 광고주들에게 굉장히 매력적인 하나의 기획으로 다가설 수 있겠죠. 그럼 이런 다가설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전략이 방금 크로스 미디어라고 했습니다. 크로스 미디어가 바로 그 해답을 줄 것입니다. 광고주들에게 프로그램에게 구독자, 시청자 수많은 대중들에게 크로스 미디어 기획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쉽게 노출되어질 수 있고 다가설 수 있다는 확신을 주어야 합니다. 그 확신이야 말로 수많은 급변하는 매체 속에 뉴미디어 속에 생존할 수 있는 가장 하나의 아이디어로써 하나의 창의력으로써 생존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사료됩니다. 그러면 제가 제 경험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크로스 미디어 방송 제작물을 만들었는데 과연 어디서 했을까요? 요즘 신문사들이 새로운 뉴미디어에 도전을 하게 됩니다. 신문과 방송 겸업이 안 되는 법적 제한이 있는 미디어 시장 속에서 신문사가 신문이 뉴미디어에 도전을 하게 됩니다. 기껏해야 신문사는 인터넷의 발전으로 자사 포털 서비스인 기사에 동영상을 입히는 서비스 수준이 현재 실정입니다. 포털을 통한 자사 TV 형태죠. 예를 들어서 국민일보의 쿠키TV, 조선일보의 뉴스 서비스 또한 조이뉴스TV 등 뉴스 형태와 여러 가지 프로그램으로 독자와 유저들에게 지금 서비스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그 내용에 콘텐츠의 수준이 항상 거론되어 진 것은 사실입니다. 근데 그 결원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인적제한적인 요건 인적요인, 그 다음에 제작환경요인 등이 상대적으로 미흡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콘텐츠의 수준도 상대적으로 조금은 부족된 것이 사실입니다. 하나의 또 다른 하지만 신문사의 또 다른 탄탄한 취재력에 대한 장점을 가지고 있죠. 탄탄한 취재력을 신문사의 취재력과 여기에 방송을 접목시킬 수 있고 거기에 결과만 나와준다면은 아마 최대한 효과 만점의 결과를 얻을 수 있겠습니다. 현재 신문매체들도 종이에서 벗어나 새로운 미디어에 도전하고 시도해야만 급변하는 뉴미디어 시대에 생존과 생존의 한 사람으로서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현실을 누구나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기감도 느끼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고 바로 시험할 수 있는 기획이 크로스 미디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영역의 시도로써 출발되었습니다. 그래서 크로스 미디어 시작. 과연 신문사 크로스 미디어를 시작 했는데 크로스 미디어는 지금 당장 시작되어 진건지 조금 거슬러서 올라가보겠습니다. 크로스 미디어는 일단 옛날에는 그전에는 용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뤄진 형태는 분명히 있었습니다. 먼저 크로스 미디어라기보다는 컴버젼스 크로스 융합의 어떤 잡의 첫 시행이 국민일보 쿠키TV라는 곳에서 이뤄졌습니다. NJ라는 뉴스자켓 약자죠. NJ 시스템 즉 독자, UCC와 그 다음에 PCC급 기자, 전문적인 작가들로 이루어진 프로그램 이었는데요. 엄밀히 따지자면 이거를 가지고 크로스 미디어라고 말씀을 드릴 수는 없고, 그니까는 독자와 전문가가 했던 직종간의 약간 컴버젼스한 결합의 형태로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그 당시 굉장한 화제로 떠오르고 있었는데요. 그 이 화제가 떠오르고 난 이후에 지금 아주 참신한 소재였고 참신한 기획이었고 여러 가지 호평을 받았는데 사전에 다른 매체 간의 만약에 이때 결합이 이루어졌고 매체간의 파트너가 이루어졌다면은 굉장히 아주 반향을 일으키는 하나의 아이템으로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하지만은 결국 좋은 호평과 좋은 시도였다는 평으로만 말았던 것이 굉장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리고 이종매체 간에 첫 크로스 미디어 협약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무엇이었냐 하면은 국민일보와 UBC라는 지상파 방송국이 서로간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2003년도에 신문사와 방송사가 결합한 최초의 크로스 미디어 협약을 합니다. 하지만은 협약이 협약으로 끝날 수밖에 없었던 주변의 환경이 있었고 또한 서로간의 아까 제가 방금 언급했듯이 각자간의 이해관계가 서로 맞아 떨어지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협약만서 끝나고 크로스 미디어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는 데에는 실패를 해서 아주 아쉬운 예로 남은 사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협약이 있기 전 하나의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던져주는 크로스 미디어의 기획을 한 편 살펴보겠습니다. 크로스 미디어의 예와 시너지 효과. 그 크로스 미디어의 예는 그 이후로 사실 굉장한 하나의 사건이 터집니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크로스 미디어 여러분들께 아주 쉽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하나의 TV 지금 이야기하는 OBS 경인 방송인데 ITV라는 지상파 방송국가 신문이라는 국민일보 그리고 자사포털 동영상 그 다음에 케이블 TV CBS 인터넷 포털인 야후 코리아가 담합이라기보다는 서로 이종 매체 간의 결합과 어떤 결정으로 크로스 미디어를 기반으로하는 총선 프로그램 기획을 시도했습니다. 국내 최초 선거 크로스 미디어 방송 시도였습니다. 그때 당시에 만들어진 크로스 미디어 방송팀이 총선 크로스 미디어 대학생 기자단이라는 것을 발족하게 됐습니다. 여기서 하나 주목할 만한 결과를 얻어내는 데요. 그 크로스 미디어 기획은요. 소수 약체 매체들을 그 때 계획은 기존에 소수 약체였습니다. 2군 정도 된다고 보면 아주 이해가 쉽겠는데요. 매체들을 서로 각자 모아서. 신문, 방송, 야후 코리아 또 여러 CBS 케이블 TV 모아서 강력한 시청 파워를 키우려는 목적으로 기획됐었고요. 시청자 뿐 아니라 네티즌 케이블 TV 시청자도 동시에 확보하려는 목표를 두고 시작되었습니다. 결과부터 말씀을 드릴까요? 이 당시에 총선 결과로 말하자면은 크로스 미디어 프로젝트 기획팀은 발족결과 당시 아주 정치적인 굉장한 화젯거리가 됐던 모 의원 그 당시의 의장이었던 노인 폄하발언을 특종하는 아주 성과를 거두게 됩니다. 이 특종을 한 주인공은 누구였냐면 바로 크로스 미디어 기획을 하고자 목적으로 해서 만들어진 학생 기자단이 만들었던 학생의 특종이었습니다. 30명 가까운 총선 기자단을 모집해서 한 몇 달 동안 운영을 한다고 그러면 굉장한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크로스 미디어 파트너들이 모든 부담된 것을 각사가 분담을 하고 그래서 구성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 하나의 특종을 낚게 됩니다. 만약 크로스 미디어 기획을 그 때 하지 않았다면은 학생 기자단 운영은 굉장히 힘들었을 것이고요 또한 특종 또한 없었을 것입니다. 자 결론을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총선에 접합을 시켜 만든 크로스 미디어 기획이 특종의 쾌거를 이룬 한 사례입니다. 또 하나 총선 미디어 기획의 파워에 대해서 하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당시 총선 후보자들은 자신의 선거공약을 알리기 위해서 우선순위로 메이저 방송들 즉 파워 있는 방송사들을 집중적으로 출연했고 거기에 우선순위를 두었습니다. 그래서 흔히 말하는 우리가 지금 쉽게 표현하자면 2군, 1.5군 매체들이 섭외를 하고 패널들을 같이 등장을 시키는 데는 굉장한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니까 후보자들 입장에서 보면은요 시청자 많은 영역을 확보한 미디어를 선택해서 자신의 선거공약을 알리는 것은 분명히 그렇게 알리고 싶었을 것은 당연했고요. 또한 자명했고 선택도 많이 그 쪽으로 했을 것입니다. 그 외의 미디어들은 어땠냐. 물론 했었을 것이지만은 힘들었을 것이겠죠. 근데 이 순간 크로스 미디어 기획의 의도를 설명하고 이야기를 하자. 상황은 아주 예상치 않은 상황이 벌어집니다. 그 어떻게 이야기를 했냐면 폭넓은 시청자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구독자도 확보할 수 있다. 또 인터넷의 유저들의 파워도 느낄 수 있다. 라는 이런 몇 가지 종류의 이종매체 합체 서비스 결과가 총선 후보자들을 프로그램에 출연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여태껏 고민했던 그 난제를 하나, 하나, 하나 극복을 하게 됩니다. 이 크로스 미디어 기획이 과연 이렇게 출연자나 패널 섭외에 큰 힘으로 작용되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고요 또 그 직접 경험을 통해서 느낄 수 있는 대목이고 또한 결과 총선에서 아주 특종을 얻어내는 쾌거도 이뤄냈습니다. 이렇게 몇 년 아주 수년 전에 그 당시에 크로스 미디어가 용어가 없었기 때문인데도 크로스 미디어라는 어떤 하나의 결합된 시스템은 있었습니다. 다만 용어가 없었기 때문에 그게 크로스 미디어라고 안 붙였을 뿐이지 그 당시에 대한 결과도 굉장한 결과로 나타난 것이 사실입니다. 크로스 미디어란 이름으로 탄생한 프로그램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Our asia라는 프로그램의 탄생인데요. 이거는 신문사가 생산한 세계 최초의 미디어 융합형 프로그램입니다. Our asia라는 어떤 프로그램은요. 신문사, 방송, 그 다음에 케이블 TV, 핸드폰, 인터넷 등을 결합해 조선일보가 특별기획한 크로스 미디어 기획물입니다. 크로스 미디어를 위한 제작 환경 구축. 그 이 프로그램은요. 완성된 프로그램을 단순히 매체가 공급하는 차원이 아닌 공동 제작 그 다음에 다른 매체들이랑 공동제작까지 염두해두면서 크로스 미디어 기획을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공동 구축은요. 이 파트너, 다른 매체들이 이 크로스 미디어 기획에 동참하는데 아주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런 프로그램이 금방 나왔을까요? 기획만 한다고 프로그램이 금방 나왔을까요? 아닙니다. 이게 크로스 미디어 세상에 나타나고 세계적인 셰계 최초로 융합형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준비가 있었습니다. 첫 째로 하드웨어적인 시스템 구축인데요. 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모 신문사는 반년에 걸쳐서 한 6개월에 걸쳐서 HD급 최첨단 스튜디오 공사를 하게 됩니다. 이 스튜디오는요 작은 음악 공연도 가능한 한 100평되는 스튜디오. 그 다음에 한 200여개의 조명 회로로 되가지고 HD급 프로그램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제작환경을 따진다 그러면요. 그 부조 그 위에 작업실이 뭐 그래픽, 종편, 편집실, 음향실 이 모든 것을 런닝이어로 네트워크화 시켜가지고 최첨단 디지털 시스템으로 구축을 해놨습니다. 이 시스템구축은요 나중에 파트너사들이 쉽게 프로그램을 같이 크로스 미디어 기획에 동참할 수 있겠끔 결정을 내리는데 커다란 역할로 작용됩니다. 그렇다면 언급했듯이 신문사의 취재력 그 다음에 방송 인력이 좀 미흡한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게 인력시스템입니다. 방송을 전담하는 전문 방송인을 스카우트했고요. 그 다음 기획 전담을 지면을 담당한 전문 기자들이 합동작업을 이루어진 작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력 있는 취재력 그 다음에 전문가의 방송있는 사람들이 하나의 결합이 돼서 일단은 모든 프로그램의 기획이 시스템이 준비가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 가지 방송을 전담하는 방송 전문가, 그 다음에 기획 취재 지면을 담당하는 기자들의 합동 작업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기획의 아이디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Our ASIA에 대한 소재는요 아주 가까운 곳에서 출발했습니다. 신문에 아주 작은 아이템인 우리 이웃이라는 어떤 아이템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 이 기사에 대한 의도는 우리 이웃의 삶을 소개하고 삶의 애환이라던지 삶의 기쁨 희도애락을 서로 독자들과 함께 나누자고 하는 어떤 목적이 있었는데요. 우리는 이것을 보고 가까운 ?結薦見庸??멀게만 느껴지는 아이사도 아시아편 우리 이웃이라는 큰 틀 속에 담아 그 들의 애달픈 삶과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하는 기획인 Our ASIA를 기획하자는 어떤 아이디어 나왔습니다. 그니까 아시아편 우리 이웃의 개념인 Our ASIA 기획 시도가 아이디어가 되는 것이 크로스 미디어의 기획의 첫 아이템으로 시작됐습니다. 그 이름조차 생소한 크로스 미디어 기획은요. 신문과 방송이 동시에 같은 보도물을 내보내는 미디어 융합서비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우리는 당연히 지상파 그 다음에 케이블 그 외에 뉴 미디어 파트너가 필요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초반 기획과 제작 환경, 인력준비는 완료 되어있지만 시작부터는 굉장히 순조롭지 않았습니다. 방송사들이 신문사들이 제작을 한다고 하니까 결정을 내기리 어려웠겠죠.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어와 설득 그 다음에 수차례에 대한 미팅으로 합의점을 찾으려고 노력했지만은 쉽게 찾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서요. 제작에 먼저 들어갔습니다. 그러니까 파트너를 정하지 못 하고 제작에 들어간 상황인데요. 그니까 설득과 협의를 한지가 횟수로 한 2년, 2~3년쯤 됐을거에요. 수많은 대화들을 했고 협의를 했지만은 결국 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습니다. 아까 이야기했던 각사간의 이해관계가 굉장히 서로 굉장히 폭넓게 틀렸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이제 신문과 방송의 벽의 두께를 실감했던 세월이었고요. 설마 설마 했겠지만 이정도 큰 벽이고 큰 어떤 장애로 나갈지는 정말 몰랐습니다. 저희들은 이제 뭐 난구를 거쳤는데요. 난구를 거침에도 불구하고 그 이 특정 매체라는 이유도 또한 굉장한 요소로 작용됐는데 만약에 이런 특종 매체가 함께 신문 방송을 동시에 내보낼 경우 이제 여러 가지 걱정이 있습니다. 신문의 방송진출 교두보라는 거기가 걱정되고 한 지역관계자는 매력적이지만은 신문사 방송사가 하는 거는 크로스 미디어는 매력적이지만은 시청자의 반대도 굉장히 두렵다. 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결국 크로스 미디어 기획의 의도를 설명했지만은 결국 부회로 밖에 끝나는 상황이 아닐까 라는 위기감도 느꼈는데요. 그니까 이제 제작을 하면서도 파트너에 대한 제안을 계속 했습니다. 그러니까 기획의 의도도 설명했고요 아시아의 진짜 애달픈 사연과 그 다음에 그들의 삶을 통해서 시사도 했고요. 이렇게 설득한 결과 편성이 확정이 됩니다. 그래서 1차 편성이 확정 됐을 때에 모든 유저들 시청자들을 확보하니까는 2천만 시청자가 이 프로그램에 동참을 하게 됩니다. 근데요. 굉장히 놀라웠던 사실은 이 프로그램이 그 나가고 난 뒤에 참 이 시청률에 대해서 저희들도 놀랐고 여러 가지고 굉장히 놀랐습니다. 이 프로그램 나가고 난 뒤에 시청률은요 기존의 같은 시간대에 나왔던 어떤 프로그램의 시청률보다 못지않게 거의 앞서면 앞섰지 뒤지지 않는 시청률을 나타냈고요. 시청률을 보고 첫 방영 직후 신문이랑 방송이나 나간 직후 그 동안에 참여를 하겠다는 의사의 결정을 내리지 못한 숱한 방송사들이 같이 크로스 미디어에 참여하겠다는 제안이 들어옵니다. 한 3년에 걸친 노력이었는데 그 다음에 크로스 미디어 프로그램에 대한 결과 였는데. 이렇게 호응이 높았고 이렇게 결과가 좋을지는 저희들도 약간 의심을 했지만은 너무 당황스러운 결과에 저희들도 기뻤지만 놀랐습니다. 이 후 출판사도 의뢰가 옵니다. 이런 내용에 대해서 출판하고싶다. 그래서 여기서 처음 기획을 했을 때에 프로그램의 내용이 좋으면은 책도 같이 출판도 같이 파트너하는 크로스 미디어로 기획을 해야되겠다. 라는 하나의 자그마한 교훈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세계 최초로 미디어 시험대에 오른 크로스 미디어 기획은 신문의 방송진출이 엄격히 제한된 한국의 법적인 사항에서 나타난 아주 기발한 하나의 아이디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크로스 미디어 그랬는데요. 하나의 아디어로 제작 진행도 크로스로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각 지역에 있는 민영 방송사들이 많이 참여를 했는데요.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이런 간판 아나운서들이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 부산에 진행자가 참여했을 때 방송은 광주 쪽에 나타나고 광주에 있는 메인 아나운서가 있으면은 부산에서도 나타날 수 있고. 각 프로그램 메인 진행자도 크로스하는 진행자의 크로스도 이루어졌고요. 제작은 신문사가 주도하는 제작이 아니었고요 이후 많은 방송사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제작을 하자. 호흡을 하자. 그리고 결국 협동작업으로써 크로스 미디어는 1차와 2차의 걸쳐서 Our ASIA라는 프로그램은 공동 작업으로 까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승화되었습니다. 그 광고주들에 대한 변화에 대해서 말씀 드릴게요. 이런 크로스 미디어 Our ASIA 판을 프로그램 한 이후 프로그램 시작과 얼마 안 돼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싶다는 광고주들의 문의가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프로그램 성격이 1차 기획의 프로그램 내용은 내용이지만은 도네이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기획 의도가 있었고요 그런 사회 공익적 프로그램이 기획의도와 그 다음에 동시다발로 프로그램 참여하는 방송사들의 참여 그 외의 인터넷, IPTV 참여로 광고주들이 문의가 뒤따랐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 또 도네이션에 참여하고 싶다. 라는 폭발적인 반응이 있었고요. 크로스 미디어란 캐치를 건 기획이 여러 수용자들에게 커다란 반응이 일어났던 건 사실입니다. 또 광고주들에게 즉각적인 반응을 광고주들도 즉각적인 반응을 보인 것도 사실입니다. 크로스 미디어 기획이요. 광고주들을 움직이게 한 것이죠. 하나의 아이템을 여러 매체에 동시에 혹은 단계적으로 공급하는 이 기획이 바이럴처럼 퍼지면서 광고주들에게 더 없이 호감가는 상품으로 다가가게 만든 것입니다. 하나의 작은 아이템 그 다음에 아주 오래전부터 시도가 되었던 하지만 용어가 없었지만은 시도가 되었고 검증이 되었던 아이템. 하나의 기획물 크로스 미디어 기획은요 작게 시작됐지만은 작게 시작되고 아이디어와 모든 이런 단계를 보면요. 하나의 커다란 결과물로 나올 수 있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 제 말씀을 듣는 여러분들도 하나의 작은 아이템이지만은 어떻게 하면 결합을 시키고 어떻게 하면 파트너할 수 있는 조그마한 생각의 발상이 전환만 온다면은 분명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부족한 강의 들어주셔서 감사하고요. 크로스 미디어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조금이나마 그 일하시는데 또 발상을 전환을 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1차 크로스 미디어 기획에서 말씀을 드렸고요. 아시아판 Our ASIA 크로스 미디어 기획 프로그램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후 크로스 미디어 기획은 계속 되어 지는데요. 그 세계가 놀란 크로스 미디어 천국의 국경을 넘다라는 것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천국의 국경을 넘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기획했던 크로스 미디어는요. 천국의 국경을 넘은 것이 아니라 세계의 국경을 넘는 크로스 미디어 기획으로 발전시켰습니다. 그리고 세계에 모든 시청자들이 이 프로그램을 시청을 했고요. 그러면 제가 이 천국의 국경을 넘다 크로스 미디어 기획부터 그 다음에 제작과정을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크로스 미디어기획은 세계 시작을 두드리게 됩니다. 처음부터는 아니었지만 기획 단계부터 세계 시장에 등장을 하고자 세계 시장에 내놓자고 하는 기획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그 세계 시장을 공략할 만한 기획을 하라 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세계 프로그램 시장에 들어서려면 우리 것이 세계에 통하는 프로그램인지 아닌지를 파악을 하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주제도 우리의 것 우리의 문화 우리의 향기 우리의 냄새나는 것 우리의 향기가 나는 것 그 다음에 남북한에 뭐 이제 여러 가지 정서에 대한 거를 세계 시장은 눈을 돌릴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 드렸는데 그 공략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주제를 선택을 했고요. 그 기획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했던 크로스 미디어 파트너들이 수많은 파트너사들이 있었기 때문에 국내 파트너사에 대한 협업은 대체로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판단을 내렸고요. 그 해외 시장에 파트너를 찾기 위해서는 굉장히 처음부터 어디서부터 두드려야 될지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될지는 조금 난감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작은 소재부터 시작이 됐죠. 우리 이웃이라는 것부터 해가지고 우리 아시아 판 Our ASIA 그리고 아시아를 만든 세계의 우리.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이제 소재를 했냐면은 만나기는 힘들지만 가장 가까운 이웃이 우리 민족이다라는 것을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우리 민족에 대한 문제, 우리 민족에 대한 수많은 사연, 우리 민족에 대한 현실을 이거를 있는 그대로 한 번 프로그램화 시키자. 라고 하면은 세계 시장에 분명히 공략 될 수 있겠다.라고 결정을 내려서 우리 민족의 문제다.라고 해서 시작을 했고 기획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참 지면에 대해서 신문에 대해서는 확정을 됐는데 과연 천국의 국경을 넘다라는 프로그램에 주된 내용은요. 주로 국경선에 있는 문제. 탈북자들 문제, 북한에 대한 실정, 북한의 탈북자들이 어떻게 탈출하는 경로, 국경선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 영상이 굉장히 문제였죠. 그 영상이 문제. 과연 우리는 실상을 담을 수 있을까. 그런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부터 빠져듭니다. 근데 항상 처음부터 만약에 세계 시장에 뛰어 드려고 마음 먹었으면은 분명히 할 수 있다라는 것을 자신감을 갖고 했었고요. 처음부터 포기하지 마라. 길은 항상 분명히 열려 있을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시작을 합니다. 프로그램에서 콘텐츠에 대한 경쟁력을 가지려면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라고 했을 때 정보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 때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은 이쪽에 관련된 모든 프로그램을 다 모니터링 작업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국내편, 해외편 구입할 수 있는 거는 모든 정보를 통해서 구입을 하고 모든 것을 모니터링 했습니다. 자 그러면 여기 프로그램에서 프로그램 속에 없었던 것은 무엇일까. 왜 못했을까. 안 했던 것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됐죠. 진실은 국경선이든 북한문제든 거기 관련된 것은 분명히 들은 사실은 있지만은 과연 이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 이 진실은 나중에 안 결과론 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은 굉장히 꼭꼭 숨어있었습니다. 숨어있었다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고 굉장히 숨겨져 있는 곳에서 은밀히 진행되고 은밀히 자행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모니터를 한 결과 아 나중에는 이래서 이 프로그램을 못했구나, 이 장면을 못했구나를 느낄 수 있었는데 그거는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서 수차례 저희 팀들이 체포당하고 감금당한 이후에 내린 결과를 제가 말씀드린 겁니다. 이제 프로그램에 대해서 세계의 특종거리를 잡아라. 세계의 콘텐츠에 대해서 시장의 경쟁력 있는 게 좀 무엇이냐. 모든 건은 국경이든 모든 사항은 막 이게 사실이다. 사실이다 라고 합니다. 사실은 사실로서 끝나지만은 분명히 그 사실을 진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렇더라. 뭐 하더라 라는 것을 반드시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저는 저희들은 판단했고요. 그 것이 굉장히 위험하고 어려운 순간이라도 반드시 해야 되겠다. 우리들이 해야 될 하나의 의무이자 해야 될 일이라고 마음먹고 시도를 합니다. 굉장히 위험에 노출 돼 있는 장소죠. 또한 프로그램을 할 땐요. 크로스 미디어 뭐 무슨 파트너사 방송사 여러 가지 파트너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결국 프로그램에 대해서 결과물이 나와야지 파트너들이 같이 결합을 하고 같이 동참을 합니다. 동참을 하게 되는데 이 프로그램을 하기 위해서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 현장 촬영 현장 뭐 장면 굉장히 장비에 대해서 굉장히 선택의 폭이 좁아졌어요. 그리고 소형 보이지 않는 소형 무슨 카메라 뭐 특수 장비 만약에 현장을 보면은 저도 거기에 대한 화면을 못 담거나 거기에 대한 현장을 목격하지 못하면은 누가 그렇더라 그렇더라로 아마 끝났을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어떤 프로그램을 기획을 하고 완성을 하기 위해서는 그 장비에 대한 소중함도 반드시 알아야 되는 것이고요. 그 장비에 대한 매뉴얼도 분명히 내 몸처럼 내가 늘 익숙한 것처럼 다뤄야할 것입니다. 또 하나 이런 장소에서는 굉장히 여러사람이 움직이고 여러사람이 한꺼번에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이 쪽에서는 1인 제작 시스템에 내가 혼자 할 수 있는 촬영도 해야하죠. 뭐 거기에 대해서 인터뷰도 해야하죠. 여러 가지 환경에 대해서 할 수 있는 내 자신을 멀티화 시킬 수 있는 하나의 환경 그 다음에 내 준비가 되어져 있어야지 진짜 이런 크로스 미디어 기획이 나왔을 때 조금이나마 그 가능성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당시에 제가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언급을 하자면요. 크로스 미디어 기획에 대해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는 말씀드리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를 제가 말씀드리기 위해서 조금 언급을 하겠습니다. 그 굉장히 국경선 남북 북한에 대한 국경선, 중국과 북한에 대한 국경선. 굉장히 위험합니다. 일단 이 프로그램을 보신 분은 있겠지만은 못 보신 분들은 만약에 이 프로그램을 보면은 과연 어떻게 저기를 접근했고 어떻게 촬영했을까라고 질문을 던질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 접근은 조차 힘들었고 사전 정보도 없었던 그 상황에서 작은 정보하나에도 소홀이하지 말아라. 작은 정보하나도 나한테 언제 어느 때 적용될지 모른다. 하나라도 모든 것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얻었고요. 그 다음에 굉장히 위기롭고 공포스럽고 막 목숨까지도 위태로운 상황이 많아가지고 내가 이 싸움에서 이겨내야만 하나에 내가 기획했던 이 크로스 미디어 기획이 세계 시장에 나갈 수 있다라는 좀 뭐라 그럴까 자기 최면화도 많이 했고요. 이 공포가 뭐 밀려오는 거는 말할 수 없을 정도의 공포였습니다. 하여튼 1차 촬영 처음에 시도했을 때 1차 촬영은 솔직히 말해서 실패를 했습니다. 실패라기보다는 그 현장에 몸을 드러내기도 힘들었고 좋은 장면도 많았는데 장비조차 꺼내는 게 발각이 될꺼냐 말 것이냐 여러 가지 공포가 밀려와서 실패를 했습니다. 근데 2차 수차례 촬영을 했지만은 2차 촬영 결과 우리는 2차 촬영이 아주 굉장히 쾌거를 얻는데요. 그게 강변에서 넘어와서 마약 밀매하는 장면. 결국 뭐 특종으로 이어졌는데 이 특종으로 이어진 거는 솔직히 굉장한 기다림의 결과였습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를 했고요. 많은 시간을 기다렸고 많은 시간을 약간 속된말로 허탕쳤다고 이해할까요? 여러 가지 수차례 허탕 친 결과 기다림을 이은 결과 아주 굉장한 특종을 얻게 됩니다. 그 장면이 국경의 마약 밀매 현장을 잡는 아주 특종을 이루게 됩니다. 그 다음에 이 특종이 하나의 푸테이지가 어떤 결과로 작용하냐면은 저희들은 발 빠르게 이 특종의 결과를 가지고 푸테이지 하나만 가지고 해외시장을 공략을 하게 됩니다. 이러 이러한 것이 있더라가 아니고 이런 것이 있습니다. 이렇게 현장이 있습니다. 라고 공략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해외 방송 파트너사들은 만약에 그게 사실이라고 한다면은 편성에 대한 구두로 약정을 합니다. 하나의 푸테이지가 해외 파트너사를 약정을 하느냐 마느냐에 결정에 놓이게 돼죠. 그리고 1차 이외에 또 한 번의 촬영은 이 사람들에게 확정을 약정에 대해서 확정을 할 수 있는 하나의 요인으로 작용될 만한 특종을 또 얻습니다. 그게 이제 소문으로 듣던 인신매매현장. 강에서 사고 파는 사람을 사고 파는 현장. 그 다음에 속칭말하는 인간 사파리. 먹을 것을 던져다 주면은 동물처럼 나와가지고 물건을 받는 사람. 먹는 사람들. 이 많은 사람들의 충격적인 화면이 이루어지면서 저희들은 이 제가 왜 힘들게 촬영했고 위험한 순간을 겪었다고 했냐면은 여지껏 한 번도 그렇더라 그렇더라 그렇다는 거를 사실로 세상속에 나오면서 이게 사실이라고 한다면은 세계 방송사들이 분명히 옥의 티라고 했는데 옥의 티가 아니고 진짜 세계 방송사들은 이 푸테이지를 가지고 세계 방송사들이 독점 요청을 하게 됩니다. 우리만 독점을 해달라. 우리가 독점해 달라. 우리로 파트너사를 해달라. 라는 여러 가지 접촉이 다양한 통로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처음에는 어떻게 하면은 방송사를 접촉을 하고 어떻게 되면은 세계적인 글로벌 마케팅 시장에 프로그램을 내놓을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진짜 각고의 노력을 끝에 각고의 기획의도으로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의 시작이 이제 입장이 바뀌게 됩니다. 입장이 이렇게 바뀔 수도 있구나. 굉장히 한편으로는 기뻤지만은 항상 프로그램 하는 취재하는 동안에는 항상 위험을 담보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긴장을 늦출 순 없었습니다. 자 입장의 변화가 바뀐 이제 마케팅 전략에 대한 수립을 하는데 그 마케팅 전략의 수립 이전에 잠깐 말씀을 드리면은 모 세계 방송사인 네셔널 지오 그래픽에서 같이 공동취재를 하자. 탈북자들 데리고 저희들이 제 3국을 통한 탈출기를 동행취재를 합니다. 세계 모든 언론사들이 그 동행취재를 하고자하는 모든 노력이 있었지만은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 와중에 저희들이 취재하는 와중에도 여러 유수회사들이 세계 언론사들이 북한관련된 모든 프로그램을 하고 있었는데 저희들이 성공을 했다는 소식을 어떻게 알았는지 하루아침에 세계의 모든 내놓으라하는 방송사가 같이 하자고 현장에서 제안이 옵니다. 물론 거절했죠. 그 거절했다고 하는 거는 일단 저희들이 마케팅 전략에서는 나중에 차후에 하는 거고 1차적인 마케팅 전략을 어떻게 하고 난 이후에 그 때 이후로 돌려놓은 것입니다. 입장이 변화가 됐고요. 그 다음에 이제 마지막 협상자로 영국 BBC가 합류를 하게 됩니다. 영국 BBC의 합류는 저희들에게 아주 커다란 행운이었습니다. 물론 그 그림을 보고 저희들이 하는 취재한 걸 보고 나서야 접촉이 왔지만은 영국 BBC에 대한 접촉은 아주 많은 것을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데 과연 할 수 있을 것인가 없을 것 인가 라는 고민에 세계 영국 BBC 쪽에서는 세계 독점을 요구했어요. 전부 다 하지만 저희들은 크로스 미디어 기획은요. 마케팅 전략이랑 같이 갔기 때문에 독점해준다는 의미는 마케팅 전략이 실패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일본꺼를 제외한 세계적인 어떤 프로그램 독점에 대해서 계약을 맺게 됩니다. 물론 우리나라와 일본에 대한 마케팅 전략으로 기존에 들어갔던 모든 제작환경 모든 제작의 여건에 투자된 모든 것은 어느 정도 보완된 상태에서 2차적으로 세계적인 유통까지도 세계적인 시청자를 확보한 BBC 회사랑 접촉을 하게 되고 결국 BBC와 접촉을 하게 됩니다. 그 외에 일본 TBS라는 NHK랑 맨 처음에 접촉을 시도를 했었는데 발 빠르게 움직였던게 일본의 TBS 방송국이었습니다. TBS 방송국은 그걸 보자마자 바로 계약에 대한 접촉이 왔고 계약을 하자고 서둘러서 계약을 하고 TBS는 저희들이 했던 프로그램을 10여차례에 걸처서 자기네 포맷형식으로 해가지고 재가공해서 프로그램을 합니다. 이 때의 시청률은 10%가 넘을 정도로 일본 내에서도 굉장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영국에 있는 저희들 프로그램이 다큐 프로그램이 영국을 통해서 BBC를 통해서 방송을 나갔는데 그 방송 나간 그 회에 그니까 2008년도 회에 영국 BBC가 선정한 세계 유수한 프로그램에 최우수 프로그램 중에 다큐 프로그램 중에 하나로 선정되기까지도 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일체 지금부터는 프로그램 글로벌 시장에 뛰어들고 나서 글로벌 마케팅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크로스 미디어 기획으로 이루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세계 글로벌 시장에 나와서 마케팅을 어떻게 하느냐. 1차적으로 세계 시장에 거대한 시장에 파트너사는 일단 해서 방송을 했습니다. 2차 방송에 대해서는 각 유럽에 유수한 나라에 대해서 각기별 마케팅 전략을 세웠는데 일단 그 쪽 유럽쪽의 에이전트 사를 확보하는 게 시급한 문제였고요. 일단 에이전시사를 확보한 다음에 똑같은 프로그램이면은 아까 크로스 미디어는 동시 내지 단계별 적으로 프로그램을 공급한다고 그랬는데 같은 프로그램을 또 같은사에서 방송을 한다 그러면 분명히 재방 개념일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제안한 것이 그 쪽에 BBC에 있던 프로그램이 아닌 같은 푸테이지를 가지고 포맷팅이든 어떤 형식을 달리한 프로그램 그 다음에 이 후의 생활을 보충해서 전혀 새로 다른 프로그램으로 속칭 말하면 어떻게 표현할까요? 리모델링이라고 할까요? 다시 재가공을 해가지고 프로그램을 만든 다음에 독일, 유럽에 무수한 나라들 그 다음에 미국 여러나라들과 접촉해서 2차 판매에 성공을 합니다. 결국 하나의 아이템이 마케팅의 커다란 축을 마케팅하고 2차 또 마케팅을 하고 한국과 일본에 대한 마케팅을 별도로 하고 했던 해외의 글로벌 마케팅의 전략은 저희들이 첫 시도였지만은 진짜 일어나는 과정에서 할 수 있을 때 까지 해볼 수 있을 때 까지 마케팅 전략을 세웠습니다. 물론 이 후에 또다른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은 지금 있던 어떤 토대를 경험을 발판으로 분명히 한 층 더 보다 나은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었는데 그런면이 좀 아쉽고요. 이제 1차 해외 마케팅을 한 결과 많은 수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이 들고요. 제가 이 해외시장의 콘텐츠로서 우뚝 설 수 있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리고 그 방송사들이 채택을 했는데 그 결과물에 대해서 잠깐 언급을 하겠습니다. 해외 글로벌 크로스 미디어의 결과는 우리 국내는 수많은 수상을 했고요. 수상이라기 보다는 여러 가지 아까 프로그램에 대해서 과정에 대해서 진짜 목숨을 걸고 했던 부분에 대해서 좀 높이 그 정신을 사준 결과 했고, 해외에서 영국에 있는 로리페, 폴란드 국제 다큐, 몬테까를로 티비 뭐 다큐 대상 등 우수한 해외 수상을 함으로써 저희들이 해외수상을 해서 저희가 뭐 이거를 뭐 자랑을 하는 게 아니라 수상식장에 나가서 국내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왔을 때에 국내 프로그램에 대해서 이 사람들도 해외의 모든 방송사들도 눈을 돌릴 수도 있고 프로그램 제작에 대한 수준을 충분히 할 수 있구나. 파트너 사로 할 수 있구나라는 어떤 하나의 의식을 심어준거에 대해서는 저는 굉장히 개인적으로보람을 느끼고요. 충분히 할 수도 있겠다. 제가 그래서 돌아볼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을 하라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휴전선, DMZ, 생태계 그 다음에 우리나라만이 가질 수 있는 특수부대 뭐 한국의 군부대 여러 가지 부분이 많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분명히 프로그램은 해외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열려있다고 여러분들께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요 지금 해외에 마지막으로 현재에 우리는 해외 글로벌 시장,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 경쟁력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굉장히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세계 유통 경로도 자세히 모르고 지금 현재 상태에선 어떤 해외에 파트너라기 보다는 부스라던지 차려놓고 저희 프로그램을 판매하고 무수한 마켓 시장에 들어가서 있는게 현실인데 기획 단계에서부터 해외 파트너를 좀 정하고 그 다음에 공동작업을 할 수 있다면은 공동작업 할 수 있는 환경 시스템도 확보가 굉장히 시급하다고 생각이 되고요. 프로그램의 제작 수는 지금 우리나라의 프로그램들 제작수는 세계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다고 확신합니다. 그들도 분명히 우리 프로그램 수준에 대해서 가히 뭐 이렇게 저렇게 말할 점도 없고 아주 굉장하다고 여러 많은 사람들이 표현을 합니다. 다만 그 기획부터 유통 세계 시장까지 모두를 아우룰 수 있는 제작환경, 시스템이 그런 부분에서 미약하지 않았나. 지금 콘텐츠로 세계 시장에 우뚝 설 수 있겠다. 한류에 대한 한류드라마 등 많은 콘텐츠가 해외시장에 나가지 않았습니까? 이제는 다큐멘터리도 해외 시장에 나갈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이런 시스템 미약한 부분만 보충이 된다면은 보완이 된다면은 분명히 크로스 미디어 기획이란 이름으로 하나의 세계 시장에 나갈 수 있는 하나의 통로를 만드는 계기가 되면 발전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저는 뭐 프로그램 이거 처음 제작 당시요 진짜 백지 상태였고요. 그 크로스 미디어 기획 하나만으로 가지고 세계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팩트가 무엇이고 주제가 무엇이다라는 것을 무수히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겠끔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줬고요. 그 분들의 결정, 그 분들의 도움이 없었으면은 시작부터 어려웠을 텐데 진짜 그 주제와 팩트에 대한 엄청난 고민이 이렇게 큰 세계 시장의 문을 열지 꿈에도 몰랐고요. 저희 프로그램이 작게 시작했던 그 하나의 아이디어 기획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이 전 세계의 시청자와 유저들이 참여하는 진짜 그야말로 엄청난 결과는 낳게 됐습니다. 뭐 이런 거는 제가 자랑하려고 말씀드리는 건 아니고요. 하나의 기획발상 전환이 세계에서 경쟁력 있고 최고가 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을 뿐입니다. 지금 뭐 현재 방송 미디어에 접하시는 분 또 현장에서 무수히 땀 흘리시는 방송 종사자 여러분들 세계 프로그램 시장에 우뚝 설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고 제가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가 말씀 드린 이 제 말씀을 들으시고 그런 확신을 좀 가지실 수 있다면은 저는 두말할 나위없이 고맙겠습니다. 진짜 이렇든 저렇든 제가 아주 굉장히 부족한 강의 듣고 부족한 강의에 대해서 지금 많은 듣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은 저는 진짜 영광으로 생각하고요. 끝까지 부족한 강의 들어주셔서 굉장히 대단히 감사합니다.
01. 이 강좌에 대해서
30초의 예술이라 불리는 광고! 짧은 시간 안에 제품을 인식시켜야 하는 만큼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광고 속에서의 광고 카피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광고 속에 생명을 불어넣는 광고 카피의 창작자로써의 카피라이터들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2. 강사 소개
최병광 카피라이터
03. 강사 이력
[최병광] - 최카피연구실 대표 - 산림청, 문화재청 자문위원 - 전 대홍기획 카피팀작 및 제작팀장 - 전 국정홍보, 국민연금, 현대백화점, 월드컵홍보 자문위원 - 숙명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광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청운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겸임교수
저서로는 '세상을 다르게 보는 55가지 방법'(2006), '한 줄로 승부하라'(2007), '말발글발 완전정복'(2007), '3초 안에 반응이 오는 카피라이팅'(2007), '21세기 셰익스피어는 웹에서 탄생한다'(2010), '1초에 가슴을 울려라'(2011) 등이 있음.
- 세상을 다르게 보는 55가지 방법 (2006) - 한 줄로 승부하라 (2007) - 말발글발 완전정복 (2007) - 카피라이팅 (2007) - 21세기 셰익스피어는 웹에서 탄생한다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