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자, 삼대장의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강의 오늘은 기획 및 제작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원: 굉장히 재미있겠네요. 기획 및 제작이라고 한다면 그 콘텐츠를 무얼 만들까 한 번 생각을 하고 직접 그 콘텐츠를 만들어보는 그런 과정이네요.
이재영: 그렇죠.
김도윤: 본격적으로 이제 크리에이터 활동을 시작한다는 거죠.
김경원: 그러면 콘텐츠 기획을 먼저 해야 될텐데 기획을 할 때 뭔가 중요하게 여겨야 할 요소들이 있다면?
이재영: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소재.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김도윤: 저 같은 경우는 소재도 진짜 굉장히 중요하지만 그 소재를 담는 구성 그런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 되거든요.
김경원: 크게 이 두 가지가 잘 되어있어야 좋은 콘텐츠가 비로소 탄생하는 겁니다. 먼저, 콘텐츠에 소재에 대해 말씀하셨잖아요. 예를 들어서 어떤게 좋은 소재이고, 또 그걸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그걸 대충 한 번 설명해 주시죠.
이재영: 자, 유튜브를 중심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단, 예를 한 번 보여드릴게요. 굉장히 좋은 예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김경원: 그렇게 배우는게 사실 더 빠르죠.
이재영: 자, 제가 말씀드린 예가 바로 이겁니다. 챌린저스.
김경원: 추억돋는 저희의 콘텐츠네요.
이재영: 저희가 이 콘텐츠를 작년 여름에 촬영했는데 이 콘텐츠를 말씀드릴 것 같으면 저희 채널이 지금까지 성장하게 된 기폭제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죠.
김경원: 그 중심에 이 소재에 중요성이 있다.
이재영: 이 소재로 말씀 드릴 것 같으면 신대방동에 있는 대왕돈까스와 디진다돈까스라는 아주 유명한 돈가스가 있었습니다.
김도윤: 이 소재 같은 경우에는 유튜브 플랫폼 내에서도 굉장히 당시 핫했던 소재이기 때문에 아무리 저희가 구독자가 낮더라도 이걸 한 번 올리니까 추천 동영상에 뜨고 그걸 통해서 다른 시청자들이 유입되면서 저희 구독자가 폭발적으로 늘게 됐죠.
이재영: 유튜브는 소재, 특히 핫한 소재를 고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검색량이 많고 버즈량이 높은 걸 골라야 노출이 되거든요.
김경원: 그래도 이런 소재를 다루면 굉장히 재미있는 모습들도 연출이 되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재미있고 좀 독특한 소재들을 다룸으로써 콘텐츠의 질을 향상시키는 거죠.
이재영: 이 콘텐츠로 할 것 같으면 이 때 저희가 평균 조회 수가 많이 나와야 1000회, 몇 백회 나오는 수준이었는데 이 콘텐츠는 10000회를 돌파하면서 그때 당시 저희의 상황에서 효자역할을 한 콘텐츠라고 볼 수 있습니다.
김도윤: 그렇지만 이제 소재가 이렇게 중요하긴 하지만 이 소재를 다룰 때도 다른 사람이 했다고해서 그거를 똑같이 하면 매력이 없습니다. 그래가지고 굉장히 화제가 되는 콘텐츠를 선택을 하되 그걸 이제 자기의 컨셉대로 다양하게 풀어낼 수 있는 그런 능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사실 이걸 쉽게 클리어 하거나 대왕 돈까스를 되게 빨리 먹는다거나 그런 컨셉이 아니였습니다. 그냥 일반인 컨셉에서 일반인이 도전하면 이런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겁니다라는 컨셉으로 하였기 때문에 일반 시청자들로 하여금 공감가고 친근하고 친숙한 이미지로 조금 다가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김경원: 그래서 아무튼 이 돈까스 콘텐츠를 통해서 소재의 그런 중요성에 대해서 한 번 알아 보았는데요.
김도윤: 어떠세요. 지난 날을 회상하는 것이.
김경원: 어우, 지금 봐도 끔찍합니다. 먹지 마세요, 이거그냥.
이재영: 패기있던 시절.
김경원: 소재는 좋은데 먹기는 안좋아요. 아무튼 이러한 게 있고.
김도윤: 자, 그다음으로는 이제 제가 말씀 드렸던 구성의 중요성, 구성의 중요성이라고 함은 시청자 분들께서 조금 익숙한 구성으로 영상을 제작을 하면 더 몰입되고 그 콘텐츠에 대해서 더 정감이 가는 그런 효과가 발휘될 수 있기 때문에 구성의 중요성이 좀 중요하다는 거를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김경원: 그래서 이 콘텐츠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편의점에서 다양한 재료들로 이제 꿀조합을 만들어보는 그런 콘텐츠였는데 여기서 구성이 빛깔납니다.
김도윤: 사실 이 편의점 꿀조합 자체도 소재가 굉장히 좋은 거였습니다.
김경원: 소재도 좋지만 구성을 보시면 편의점 앞에서 오프닝을 하고 편의점에 들어가게 됩니다. 편의점에 들어가서 자기가 뭘로 오늘 뭘 만들어 보겠다. 이런 거를 설명하는 거에요. 그래서 자기가 쓸 재료들을 이렇게 고르고
이재영: 직접 장을 보는 거에요.
김경원: 그렇죠. 장을 다 보면, 이렇게 해가지고 뭘 사서 얼마가 들었다. 이 구성을 한 번 보세요.
김도윤: 사실 편의점 꿀조합이라고 하면 사오셔서 조합하고 먹어보고 시식평하고 끝나는 건데 저희는 이제 어떤 걸 샀고, 가격이 얼마인지 이게 굉장히 좋은 포인트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가격을 보여주고, 세 명이 또 뭘 샀는지 그런 것들도 다양하게 보여드리면서 이러한 재료로 만들겠구나라는 거를 좀 보여줄 수 있었던 거죠.
이재영: 그리고 이제 이렇게 구매를 하고 난 다음에는 셋이 이렇게 모여가지고
김경원: 자기가 사온 이 재료들이랑 자기가 어떤 음식을 만들건지 소개를 하는 그러한 과정이 있고요. 소개를 하고 그 다음 보시면 이렇게 직접 만듭니다. 자기가 사온 재료들로 만들어요. 이런 과정을 통해서 초콜릿이랑 빵으로 만들었네요. 저는 이렇게 만드는 조리 과정도 보여준 다음에 그 다음에 요리가 완성 됐을 때 이런 연출 굉장히 맛있어 보이죠 뭔가.
이재영: 한편의 예능을 보는 것 같은.
김경원: 이것도 구성의 일부라는 겁니다.
김도윤: 그렇죠. 이렇게 비쥬얼을 한 번쯤 잡아줘야 굉장히 시청자들이 아 진짜 먹고싶다. 이런 기분이 드는 거죠.
김경원: 그래서 굉장히 맛있어 보이죠.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음식이 다 완성이 되면 셋이서 한 명씩 시식을 해봅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이건 맛있네요. 이건 별로네요. 이런 식으로 먹어본 다음에 평을 내리는 그런 시간도 갖습니다. 완벽한 구성을 갖춘 콘텐츠라고 할 수 있죠.
이재영: 편의점에 가서 재료를 구매하고, 음식을 만들어 보고, 시식까지 하는 일련의 과정들이 다 들어있는 거네요.
김경원: 그래서 약 10분 정도의 러닝타임 안에 이렇게 굉장히 촘촘한 구성들을 함으로써 보는 사람이 굉장히 편하고 몰입도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거죠. 그래서 이런 식으로 짜임새 있는 구성을 해야 콘텐츠가 또 산다. 이러한 내용을 알려드렸습니다.
김도윤: 그래서 이제 콘텐츠를 기획을 하실 때, 사실이건 편의점 꿀조합이기 때문에 이런 구성으로 했지만 그 콘텐츠만의 구성이 있을 것 아니에요. 개인이 생각하고 있는 구성이 또 따로 있을 거고, 그 구성을 잘 기획을 하신 뒤에 촬영하고 제작하시면 더 좋을 겁니다.
이재영: 그러니까 정리를 해드리자면 소재, 구성이 중요할텐데 소재, 소재는 내가 어떤 것을 이야기 할 것인지. 그것이고 구성은 이 이야기를 어떻게 전달할지. 이런 걸 이제 보여드리는 거죠.
김경원: 그 2개가 잘 어우려졌을 때, 좋은 콘텐츠가 기획된다. 이런 걸 가르쳐드리고 싶었습니다. 자, 그러면 이렇게 완벽하게 기획을 했어요. 기획을 했으면 그거를 이제 촬영을 해야 할 거 아니에요. 많은 분들께서 콘텐츠 촬영은 거의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뭘 촬영해야하는지 이런 걸 잘 모르신단 말이에요.
이재영: 머리 속에 아이디어는 있는데 이걸 어떻게 촬영해야 되는지 고민이 많고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을 거 같아요
김경원: 그런 분들을 위해서 이런 콘텐츠들이 어떤 식으로 촬영이 되는지까지 한번 강의를 해드로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영: 뒤에 갑자기 배경이 바뀌었죠.
김도윤: 그렇죠.
김경원: 어떻게 된거죠?
이재영: 굉장히 누추한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저희가 왜 이렇게 배경을 바꿨냐. 이렇게 실제 제작현장을 보여드림으로써 콘텐츠를 저희가 실제로 어떻게 촬영하는지 직접 보여드리기 위해서 저희가 발벗고 나서보겠습니다.
김경원: 그럼 촬영 현장으로 한 번 떠나 보시죠. 여기가 이제 방금 까지 보셨던 저희 삼대장의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강의 촬영 현장이에요. 보시면
이재영: 굉장히 누추합니다.
김경원: 별거 없어요.
이재영: 영상 뭐가 있어보이지만 실제 촬영 현장은 그렇게 보잘 것 없다.
김경원: 보시면 저희 뒤에 막 화면들이 떠다녔잖아요. 그게 이거에요 사실. 이거는 그냥..
이재영: 천막 같죠? 무슨
김경원: 이건 이제 그린 스크린이라고 해서 뒤에 배경을 날리고 다른 이미지라든가 소스를 넣을 때 사용하기 위해서 촬영 현장에 갖다 놓는 소품입니다.
이재영: 이건 뭐에요?
김경원: 이건 이제 뭐냐면 전문 방송 촬영 같은 경우에는 마이크, 핀마이크 같은 걸 쓰잖아요. 그런데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그런 거 따질 필요 없습니다.
이재영: 사실 전문 방송 장비 같은 건 필요 없습니다.
김경원: 이 휴대폰에 내장되어있는 음성 녹음 기능으로도 충분히 저희의 음성을 깔끔하게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이 휴대폰은 저희의 어떤 심볼처럼 되어 있어요. 항상 말할 때 들고 말하다 보니까
이재영: 스마트폰이 요즘 잘나오기 때문에 최고의 음질을 자랑합니다.
김경원: 그리고 이 카메라의 구도를 한 번 볼까요?
이재영: 카메라도 뭐 별거 없습니다. 이렇게 삼각대에 카메라 하나 박아놓고 촬영하는 겁니다.
김경원: 진짜로 그냥 저희 채널의 대부분의 콘텐츠는 삼각대 하나, 카메라 하나, 핸드폰 끝.
이재영: 가끔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세요. 카메라맨 있는 거 아니냐. 여기 카메라맨 있습니다. 이 분이세요 카메라맨이.
김경원: 삼각대. 자, 그리고 콘텐츠에서 다양한 장면들이 나올 거 아니에요.
이재영: 그렇죠.
김경원: 한 구도로 가면 너무 재미없으니까 아까 저희가 보여드린 편의점 꿀조합 콘텐츠만 보더라도 굉장히 음식을 클로즈업한 장면들도 나온단 말이에요. 그런건 어떻게 찍는 건가요.
이재영: 그런건 이제 이 카메라로 찍는 게 아닙니다. 이건 이제 풀샷용. 음식을 클로즈업으로 찍거나 얼굴을 찍는다 이럴 때는 스마트폰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 화질이 굉장히 좋기 때문에
김경원: 요즘 듀얼 카메라에요.
이재영: 충분히 스마트폰도 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김경원: 그래서 이거는 그대로 박아둔 상태에서 그 자리에서 핸드폰을 꺼내서 찍는다는 말씀이시죠?
이재영: 그렇죠.
김경원: 그럼 굉장히 쉽네요.
이재영: 스마트폰이랑 카메라 한 대 있으면 촬영은 끝난 거에요.
김경원: 그리고 이런 삼각대가 너무 부담스러우신 분들, 주로 테이블에 앉아서 한가지 구도로 찍으시는 분들은 이런 거 있죠. 이런 거 쓰시면 좋아요.
이재영: 자 이거를 제가 한 번 말씀 드릴게요. 이거는 책상 같은데 이렇게 세워놓고 여기에 카메라를 박아서 삼각대, 이런 큰 삼각대 없어도 그냥 작은 거 하나를 그냥 책상에 올려놓고 카메라를 박아놓고 찍을 수 있는 그런 도구입니다.
김경원: 굉장히 데일리 느낌나는 영상들 굉장히 브이로그한 영상을 찍을 때 이거를 자주 이용하죠 야외에서.
이재영: 이거 같은 경우는 카메라뿐만 아니라 휴대폰을 꼽아가지고 셀카봉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아주 다재다능한 도구입니다.
김경원: 자, 그 다음에 촬영현장을 어떻게 배치하느냐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야 예쁜 그림이 나오죠. 저희가 이 콘텐츠 내에서 컴퓨터를 사용한단 말이에요. 근데 이제 컴퓨터하고 모니터를 배치하다 보니까 초반에 여기다 모니터를 놓고, 컴퓨터를 놓고 하니까 각이 너무 안 나오는 거에요.
이재영: 저희의 얼굴을 다 가려버렸어요. 처음에
김경원: 모니터가 다 가려서 저희가 촬영현장을 배치해 놓은 거를 한 번 보여주시죠.
이재영: 이런 식으로 굉장히 보잘 것 없어 보이고, 굉장히 지저분해 보이지만
김경원: 화면만 괜찮으면 되는 거에요.
이재영: 카메라에서만 괜찮으면 되는 거에요.
김경원: 그런 마인드로 임하시면 이런 임기응변을 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재영: 이런 식으로 배치함으로써 이 모니터는 화면에 안 잡히고 모니터 화면을 저희가 볼 수 있는 그런 현장을 저희가 이렇게 창조해 낸 겁니다.
김경원: 촬영현장에서 이런 식으로 소품이라든가 그런 걸 배치하는 능력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재영: 이런 건 어떤 순발력, 임기응변 능력이라고 할 수 있죠.
김경원: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카메라 화면에 담기는 게 다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재영: 현장 뭐 아무리 예쁘게 꾸며 봤자 카메라 화면에서 별로 안 이쁘게 나오면 그건 말짱 꽝이거든요. 한 가지 더 설명드릴 게 있는데 조명 촬영할 때 조명이라는 거는 상당히 중요한 거에요. 저희 조명 있습니까?
김경원: 저희는 평소에는 조명을 아예 안써요. 위에 달려있는 형광등 빛으로 그냥 하는데 이번 콘텐츠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넓은 공간이 필요해서 스튜디오를 빌렸기 때문에 여기 조명이 있어요. 확실히 화면에 담기는 그 차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여기 있을 때랑, 그 다음에 여기 좀 어두운 데로 갔을 때, 조명이 없잖아요? 확실히 얼굴의 어떤 맨질맨질함이라든가 그런 거에서 차이가 확실히 나죠.
이재영: 조명이 있으면 좋아요. 하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뷰티 콘텐츠를 제작한다든가 그럴 경우에는 조명이 굉장히 중요하지만 푸드, 엔터테이먼트, 게임 이런 콘텐츠를 제작할 때는 조명이 필수는 아닙니다. 카메라의 노출을 어느 정도 올려 놓고, 편집과정에서 어느 효과를 씌우면 충분히 커버할 수 있습니다.
김경원: 최근에는 1인 미디어 방송용 조명 같은 것들이 출시되고 해서 많이들 사용하고 계신데 저렴한 거 구입해서 사용하고 계시면 나쁘진 않겠죠. 그래서 전반적인 전경을 한 번 보시면 그냥 뭐 이렇습니다. 촬영현장은.
이재영: 1인 미디어 촬영? 그렇게 어렵지 않다.
김경원: 몇 가지 장비만 있으면 쉽게 누구나 할 수 있다. 이런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자, 그럼 촬영현장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드렸기 때문에 저희는 이제 다시 강의실로 돌아가 보시죠. 가보겠습니다.
김도윤: 자, 다시 칠판으로.
이재영: 실수할 뻔 했네요.
김경원: 이런 식으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촬영을 하게 되면 어느 정도 콘텐츠의 틀이 완성되는 거죠.
이재영: 자, 오늘 이렇게 콘텐츠를 기획하는 노하우와, 촬영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김도윤: 저희 그 노하우와 저희 방법대로 설명을 해드린 거지만 사실 이게 정석은 아닙니다. 그냥 기획이나 촬영의 한 방법일 뿐이니까 그냥 참고 하시고, 자기 영상을 기획하고 촬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재영: 이런 과정이 이제 자기가 촬영하면서 배워나가는 과정입니다. 자, 오늘 강의도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저희는 여기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 이 강좌에 대해서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기를 희망하는 유튜버 입문자를 위한 가장 첫번째 단계로 유튜브 채널 개설 및 관리 방법을 알아봅니다.
02. 강사 소개
삼대장 (크리에이터)
03. 강사 이력
-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광고학 전공 - '2016 디지털 크리에이터 & PD 공모전’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