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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 전성시대, 대세 Creator 따라잡기! 도띠×이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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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영상창작 시대에서 태어난 MCN을 정의 내리고, MCN사업이 태동해서 성숙해가고 있는 미국 시장에서 MCN들은 Diseny, Dreamworks, Hearst 등 대형 미디어 기업에 인수되기도 하고, TV/영화까지 진출하고 있는 데 비해 아직 시작 단계로 볼 수 있는 한국은 어떠한 MCN들이 있고 각각의 특징은 무엇인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스마트폰과 모바일 영상 이용이 일반화되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된 MCN을 살펴보고, 초기에 YouTube 기반으로 크리에이터의 수익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였으나 현재 비디오 플랫폼이 다변화하면서 멀티 플랫폼에 콘텐츠를 유통하여 수익을 극대화하고, 네이티브 광고 등을 활용해 수익 기반을 확충하면서, 새로운 크리에이터 군을 양성하는 역할까지 그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MCN의 태동 배경의 흐름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낮은 수익성과 관리의 부실로 아직은 여러가지 문제점과 풀어야할 과제들이 있지만, 향후 방송영상산업에서 MCN 콘텐츠의 중요성을 전망해보고, 그에 따라 MCN의 역할도 계속 어느영역까지 확장 될 수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현재 1인 미디어는 BJ 개인의 역량으로 콘텐츠를 발굴해 팬을 확보하고 수익까지 창출하는 '신수익 창출 모델'로 진화 중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 1인미디어제작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하나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기획부터 제작하는 방법을 궁금해 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를 현재 활동 중인 1인미디어제작자를 만나 그 노하우를 안내하고자 합니다.
SNS의 활성화로 1인미디어의 시대가 열리면서 누구나 ‘1인미디어제작자'로 활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활용한 기업 마케팅 또한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에 발맞춰 현재 활동하고 있는 1인미디어제작자를 만나 그 노하우를 듣고자 합니다.